번역부입니다.
내년 신학기 입학을 위해서
서류 문의 주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졸업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학위증)이
아포스티유나 영사확인을 받았으니
완벽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https://lunatranslation.modoo.at |
그런데
영어로 작성된 문서를
한국에 제출하는 경우는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공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일 직전에
갑자기 문의를 하셔서
수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영사확인을 받은 문서는
기한적 여유를 두시고
번역공증 받으시기 바랍니다.